터치의 우화1 "이럴 수가" 지하실 방치한 그림 알고 보니 렘브란트 작품! 지하실 방치한 그림 알고보니 렘브란트 작품! 美 뉴저지주 형제, 부모 재산 처분 과정서 발견 작자 미상 800달러(약 85만원)에 내놨다가 100만 달러(약 10억6000만원)에 팔려 구매자는 작품 보정해서 다시 400만 달러(약 42억5000만원)에 되팔아 뉴 저지주 블룸필드의 나이앤컴퍼니 Nye and Company Auctions 소유주인 사우스오렌지 주민 John과 Kathy Nye씨는 2015년 9월 22일 경매장에서 팔린 그림이 진짜 렘브란트라는 사실을 알고는 기절할 정도로 놀랐다. 이 작품은 1625년경 렘브란트가 10대 때 그린 덜 알려진 작품인 것으로 밝혀졌다. 그것은 각각 Five Senses(다섯가지 감각) 중 하나를 묘사한 5개의 그림의 일부분이다. 이 그림은 의식을 잃은 표정으.. 2024. 3. 4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