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 레옹 제롬1 조각상이 변해 아름다운 여인이 된 갈라테이아Galatea와 자신의 조각상을 사랑한 피그말리온Pygmalion 키프로스 섬의 여인들을 혐오한 '피그말리온Pygmalion'과 조각상이 변해 아름다운 여인이 된 '갈라테이아 Galatea' Pygmalion et Galatée(1763) by 에티엔 모리스 팔코네(Etienne Maurice Falconet , 1716~1791) 이 조각상은 1763년 살롱전에 작가가 전시한 조각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. 주제는 로마 시인 오비디우스의 피그말리온 이야기에서 따온 것입니다. 피그말리온은 사랑의 여신인 비너스가 생명을 불어넣는 바로 그 순간, 그의 사랑의 대상인 누드 조각품의 발치에서 황홀한 놀라움으로 묘사됩니다. 이 작품은 팔코넷을 18세기 후반의 가장 영향력 있는 조각가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한 여러 유명한 작품 중 하나입니다. 1763, Marble, height 8.. 2024. 3. 5. 이전 1 다음